파일이 프로젝트의 중심에 놓입니다.
챗봇은 철저히 1인용이며, 문서는 선형적입니다. Notion에서 파일은 텍스트 안에 갇히고, Slack에서는 스트림에 던져진 후 스크롤 너머로 사라집니다.
ALLO에서 파일은 첨부물이 아니라 캔버스의 중심입니다. 레퍼런스 이미지를 올리면 한 화면에 펼쳐지고, 비디오는 놓인 자리에서 바로 재생됩니다. 브리프는 관련된 목업 옆에 둘 수 있고, 피드백은 작업물 곁에 남습니다.
카드가 곧 캔버스입니다
대부분의 툴에서 카드는 제목과 첨부 파일 몇 개로 끝납니다. 실제 작업은 다른 앱에서 진행됩니다. ALLO에서는 카드를 열면 브리프, 레퍼런스, 목업, AI 결과물까지 한 화면에 펼쳐집니다.
무엇이든 올려두세요
이미지, 비디오, PDF, 링크, 음성 노트를 끌어다 놓으세요. 스레드에 묻힌 첨부 파일이 아닌, 본연의 형태를 유지합니다. 책상 위에 펼쳐놓듯 자유롭게 배치하세요.
프로젝트가 진행될수록 캔버스도 함께 쌓입니다.
1일 차에는 브리프와 레퍼런스, 3일 차에는 첫 목업, 12일 차에는 수정본이 올라옵니다. 여러 명이 같은 캔버스에서 작업하고, 최신 버전과 결정 이유가 한곳에 남습니다.
프로젝트가 끝나도 맥락은 남습니다.
대부분의 툴은 결과물만 남기고 과정은 사라집니다. Slack 스레드는 묻히고, Figma 파일명은 바뀌며, Notion 페이지는 방치됩니다. ALLO 캔버스에는 왜 이런 방향을 선택했는지까지 함께 남습니다.
위에서 아래로 자연스럽게 읽히는 흐름
캔버스는 길을 잃기 쉬운 끝없는 벽이 아닙니다. 페이지처럼 순서대로 흘러갑니다. 처음 여는 팀원도 별도의 설명 없이 직관적으로 맥락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많이 만드는 것보다, 무엇을 선택할지가 중요합니다
AI가 만든 수십 개의 시안은 그 자체로 결정이 아닙니다. ALLO는 그 결과물을 한곳에 모아 팀이 비교하고, 근거를 남기고, 실제로 내보낼 하나의 방향을 정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