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을 보내고 설명을 붙이지 말고, 작업 위에서 바로 이야기하세요.

시안, 레퍼런스, 문서, 영상, 피드백을 한 화면에 펼쳐 놓고 실시간으로 검토합니다. 어떤 파일을 말하는지, 어느 버전이 최신인지, 피드백이 어디에 적용되는지 다시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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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을 찾게 하지 말고, 작업 자체를 펼쳐 놓으세요.

메신저와 태스크에서는 파일이 대화나 상태에 붙은 첨부물입니다.

ALLO에서는 파일이 작업 화면의 중심이 됩니다. 레퍼런스 옆에 시안을 놓고, 영상은 필요한 자리에서 재생하고, 설명은 해당 작업 바로 옆에 둡니다.

프로젝트 카드를 열면 링크 목록이 아니라 브리프, 시안, 파일, 코멘트가 있는 캔버스가 열립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 카드는 첨부 파일과 링크만 보여줍니다. ALLO의 카드를 열면 브리프, 레퍼런스, 파일, 시안, 코멘트, 진행 중인 버전이 담긴 캔버스가 바로 열립니다.

비교해야 할 자료는 나란히, 설명은 바로 옆에.

이미지, 영상, PDF, 링크, 표, 노트, 음성을 자유롭게 올리세요. 여러 안은 나란히 비교하고, 관련 자료는 묶고, 피드백은 바뀌어야 할 대상 옆에 둡니다.

피드백을 전달하지 말고, 같은 작업 위에 남기세요.

팀이 같은 캔버스에서 작업하고 코멘트을 남기면 한 사람이 의견을 정리해 다른 사람에게 다시 전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새 버전도 이전 시안과 피드백 옆에서 바로 이어집니다.

어떤 파일과 버전을 말하는지 다시 확인하지 않고, 같은 화면을 보며 바로 이야기합니다.

최종 파일만 남기지 말고, 바뀐 이유도 남기세요.

최종본만 보면 왜 그렇게 만들었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이전 시안, 참고 자료, 받은 피드백, 바뀐 방향을 함께 남겨 같은 논의를 반복하지 않게 하세요.

무한히 흩어진 보드가 아니라, 검토 순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페이지 캔버스로 브리프, 선택지, 현재 방향, 다음 작업의 순서를 정하세요. 검토자는 보드 전체를 헤매지 않고 필요한 내용부터 확인합니다.

캔버스의 가치는 더 많이 붙이는 데 있지 않습니다.

자료를 한곳에 모으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비교할 것은 함께 보이고, 의견은 대상에 붙고, 현재 사용할 파일이 분명해야 실제 리뷰와 전달이 빨라집니다.

파일과 설명을 따로 보내는 프로젝트부터 바꾸세요.

검토할 자료를 한 캔버스에 펼치고, 그 자리에서 피드백을 받으세요. 파일을 보낸 뒤 다시 설명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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